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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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재 2016. 11. 23. 06:47

남자의 관상


귀구멍의 입구아래 파인 부분을 '풍문(風門)'이라 부른다.
이 풍문의 모양에 따라 그 사람의 능력이나 체력의 강약 등을 판단할 수 있다.

 


* 풍문이 좁은 사람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으며, 돈 쓰는 법도 단정하고 말쑥하다.
꼭 필요한 데만 돈을 쓰며 쓸데없는 돈은 거의 쓰지 않는다.
공과 사가 분명해서 공금으로는 결코 개인적인 것을 위해 쓰지 않는다.
주로 기업의 경영에 적합한 편이다.

 
지성과 분석력, 창의력도 어울리게 균형이 잡혀 있어, 인간적으로 아주 단단하게 신용된다.
귀의 외부 모양이 제각기 틀린 것과 같이 귀의 안쪽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 풍문이 넓은 사람   
능력과 체력 모두가 평균적인 남성, 그런대로 행동력이나 용기를 갖추고 있다.
보통은 조용하고 얌전하지만, 돌변하는 일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공격적인 행동을 취한다.
때로는 손해나 이익을 도외시하는 행동으로, 주위사람을 놀라게 하는 일도 있다.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강한, 가장 한국적인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공과 사는 엄격히 구분하는 스타일로 결코 회사에 손해를 입히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호감을 사지만 실속은 없는 편이다

 


* 풍문이 퍼져 있는 사람   
풍문이 그냥 퍼져 있는 상태의 사람은 멋대로이고 완고하다.
그 위에 독점욕과 강한 성격이 화가 되어 가정이나 직장에서 다툼이 끊기질 않는다.

전체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며 회사의 모임에는 빠져도 이성 친구와 놀러 가는 것은 빠지지 않는다.

성격 때문에 30세까지는 생활이 불안정하다.

 
그 이후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무난한 인생을 보낸다.
하지만 관리자로 출세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남성은 연애도 파란이 많으며, 두세 번 경험할 것이다.




* 풍문이 거의 없는 사람  
 
인생에서 별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다.
매사가 희미하고 무엇 하나 한번에 똑 부러지게 하는 일이 없다.
매사에 의욕이 없으니 내일은 또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인가가 고민되는 사람.

운전면허 시험을 봐도 여러번은 봐야 하고 결혼을 하려 해도 선을 많이 봐야 한다.

 

만년 하위직에 머물다가 정년퇴직을 할 타입이라고나 할까.
특별한 매력도 없는 데다가 체력도 받쳐주지 않으니 성적으로도 별로이다.
따라서 이 스타일의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매사를 공격적으로 대처하는 마인드 요법이라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자기 운명을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어렵게나마 결혼도 하고 세상도 편하게 살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도박에 잘못 발을 들여놓았다가는 제 명을 다 살지 못할 수도 있다.

 



 남성의 정력  
 

인상학에서는 남성의 코와 성적 능력을 밀접한 관계로 보고 있다.
남성의 성의 강도를 꿰뚫는 첫째 요점은 그사람의 코의 모양이다.
코의 끝을 준두(準頭)라 하고 좌우 부분의 불룩한 곳을 소비(小鼻) 라 한다.
이 균형에 따라 성의 강약을 알게 된다.

 


* 준두도 소비도 크다   
남성다우며 성적으로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이런 남성은 어찌 되었건 성에 관한한 정력가이다.
여성이 리드하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헛점도 있다. 


한편 이 타입은 금전운과 건강운에서도 힘이 있어 활동가이다.
이 모양에 소비가 위를 향한 사람은 여성을 강제로 다루어 싫어하거나

분위기 있게 이끌지 못해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 



* 준두도 소비도 작다   
정력이 딸리는 편이어서 행동력도 부족한 탓인지 모든 일에서 남을 이끌어 가는 면이 떨어진다.
섹스에도 흥미가 엷고 담백하며 거친 곳은 전혀 없이 언제나 신사적으로 행동한다.

 
 
* 준두는 작고 소비는 퍼져 있다   
미남자의 상이요 바람둥이의 상이다.
한눈에 온화한 이미지를 갖게하여 여성으로부터 호감을 사는 형이다.

만약 이 스타일이 바람둥이가 아니라면 우유부단하여 여성들의 애간장 꽤나 녹일 것이다.

 

아무리 여성이 먼저 유혹을 해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고 
설령 안다고 해도 제대로 리드하지 못하니 여성을 실망하게 할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을 컨트롤하는 데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우유부단하게 보일 뿐이다.
자기 자신을 바람둥이로 컨트롤하면 바람둥이가 되고

수도사로 컨트롤하면 수도사가 되는 좀 특이한 체질의 남자라고나 할까.

 


* 소비가 선보다 넓은 사람   
정력이 넘치는 사람.

두선에서 소비가 아주 벗어난 남성은 성적으로 최고의 상이다.
하지만 이런 남성은 성적으로 강한만큼 바람피울 가능성이 커서

여성한테는 그 점이 마음에 걸릴 것이고 결혼 상대로 적합한지도 한번은 고려해봄직 하다.

 


* 소비가 안쪽으로 있는 사람   
성적인 정력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능이 뛰어나다.
자신을 잘 아니 단점도 잘 알아 그것을 현란한 기술로 보상하는 스타일이다.



* 소비가 선과 거의 같은 사람   
성적 욕망을 이성으로 조정하는 형.
특히 이런 남성은 머리가 좋아 바람을 피워도 결코 아내한테 들키는 법이 없고

밖에서 바람을 피고 집에 와서 다시 아내의 비위를 맞출 줄도 안다.



* 소비에 살이 없는 사람   
이런 남성은 소비에만 살이 없는 게 아니라 몸 전체에 살이 없다.
마른 장작이 잘 탄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남성.
단 이런 남성은 몸에 살이 붙기 시작하면 정력이 사라져 버릴 수 있다.

 



남성의 스타일 
 

소리는 요란한데 실속은 없는 사람. 말은 많으나 실천력이 없는 사람.
언제나 호언장담하다가도 갑자기 일이 생겼을 때 꼬리를 빼는 의지할 수 없는 남성.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갑자기 일이 생겼을 때 힘을 발휘하는 믿음직한 남성.
말은 없는데 실천력이 아주 무서운 사람.


교제할 때는 잘 알기 어려운 그 사람의 내면적인 강도를 나타내주는 것이 미간(눈썹사이) 주름이다.

 


* 한줄의 주름   
미간에 확실한 한줄의 주름이 있는 남성은 행동력·결단력이 뛰어나다.

좀 굵은 편으로 살이 붙고 뚜렷한 사람이 많다.

성격적으로는 좀 완고하고 자존심이 높은 게 특징.

이러한 것은 이미 자신만의 생활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금

전면에서는 결백한 면이 있는 반면, 좀 인색한 면도 볼 수 있다.

 
결혼하면 틀림없이 철저한 가장 노릇을 한다.
물론 남성 위주의 사고 방식을 하는 사람이다.
여자는 남자의 나쁜 면만을 총집합시켜 만든 것이라고 믿는 사람.
자식을 낳기 위해 결혼할 사람이다.

 


* 같은 길이의 두 주름   
자기 감정을 잘 조정할 줄 아는 냉정한 남성이다.
이상이나 뜻을 굳게 갖고 있으며, 동시에 꿈과 현실을 잘 조정하는 실무적 능력도 있다.
늘 이상을 잊지 않아 나이가 들어도 과제를 설정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과거 또한 잊지 않아서 한번 신세를 진 사람에게는 평생을 두고 보은하고 배려하는 스타일.

 
하지만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 대해서는 비록 보복은 하지 않지만

그 뒤로는 형식적으로 어울리는 차가운 측면도 있다.
절대로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감각이 뛰어나 주위로부터 신뢰되는 형이다.
 

무리를 모아 그룹이나 써클을 만드는 등 능력을 발휘한다.
정치지도자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미간이다.
이상의 사람과 교제할 때는 그 자존심에 흠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 오른쪽이 긴 주름   
자신의 능력이나 체력, 건강에 자신이 없어 무엇인가 고민이 많은 형이다.

과감성도 부족하고 돌진하는 능력도 떨어지니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출세를 할지 걱정스럽다.

잘못 하다가는 꿩도 매도 다 놓칠 수 있으니 적극성을 기르는 특수훈련을 해야 한다.

보통 때도 자기의 행동과 언어에 대해 제동을 걸기 쉽다.

 
무슨 일에도 자제심이 강하게 움직여, 소극적인 면이 눈에 돋보인다.
여성에 대해서 자기로부터 적극적인 행동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상대 쪽이 먼저 마음을 열어 주도록 할 필요가 있다.

 


* 왼쪽이 긴 주름   
미간 자체에 균형이 잡혀 있지 않다 보니 하는 일마다 늘 매끄럽지 못하다.
이런 미간은 인상을 그렇게 써서 생기는데 인상을 그렇게 쓴다는 것은 일이 잘 안풀린다는 얘기니,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언제나 근심을 안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다른 사람이 마음에 걸리는 소심한 사람이다 보니

일을 할 때는 남의 눈치를 지나치게 본다든지 하나로 결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한다든지 한다.
 

완벽주의자다 보니 자기 자신의 교양에도 세세한 것까지 지나치게 마음을 쓰는 경향이 있다.
마음을 대범하게 갖고 모 아니면 도라는 강단이 있어야 성공할 것이다.
이런 성격은 여성에 대해서도 용모에 구애되기 쉬우므로 좀 더 인간성을 보도록 하라.
그러지 않으면 결혼 생활에 실패할 수도 있겠다.

 


*세 줄의 주름   
도량이 매우 넓은 성격. 행동할 때는 주위의 상황을 잘 보고,정확하게 판단한다.
속마음은 도무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표정 관리의 일인자.
그러다 보니 좋은 일이 있건 나쁜 일이 있건 미간에 주름이 있다.

 
작은 일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지만 큰 일을 할 때는 완벽하게 해낸다.
젊어서는 상사에게 인정받고 나이 들어 관리자가 된 뒤에는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도량이 넓고 대범하며,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독자적인 스트레스의 발산법을 몸에 익히고 있을런지 모른다.

 


* 많은 주름   
천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
그때그때의 기분으로 의견이나 생각, 행동이 바로 변하는 기상대 형으로

일면으로는 세밀한 것에 마음을 쓰는 민감한 곳이 있으나 경계심이 강하다.
이런 사람은 럭비공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남이 이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도저히 예측할 수 없다.

 
자기의 본심을 나타내지 않으며, 결코 남에게도 먼저 말을 거는 일이 없다.
그러다 보니 남하고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모친이나 누이 같은 여성에게는 약한 곳이 있지만 반면에 배우자에게는 아주 엄격하다.
이런 사람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니 마음에 병이 생길 수도 있다.
일주일에 한번은 자기를 위해 레저에 투자해야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남성의 눈  
 

인상학에서는 눈이 큰가 적은가를 판단할 때 좌우의 눈의 간격을 기준으로 한다.
큰 눈의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감수성이나 표현력이 풍성하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 여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행동파이다.
말주변이 좋고 여성을 정복하는 데 빠른 바람둥이가 많다.


작은 눈의 남성은, 기분의 굴곡이 심한 사람이 많다.
기상도가 에베레스트 정상만큼 변화무쌍하니 도저히 기분을 예측할 수가 없다.
이런 남성과 사귀는 여성은 그런 굴곡에 웬만한 인내심으로 견디기 어렵다.

 


* 짝짝이 눈   
짝짝이 눈의 남성은 기교파.

좌우의 눈의 크기가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잡는 기술을 알고 있어 세상살이에 아주 능하다.
단지 기분파로, 때로 기분이 바뀌어 버려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경질형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본인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여성에 대해서는 당연한 것으로 입심이 좋아 웬만한 일에 빨려든다. 아주 기교파이다.

 


* 움푹파인 눈   
잘못 하다가는 인생에서 단맛보다는 쓴맛을 많이 보는 사람이다.
사업을 하면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업에는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과 사귀는 것을 싫어하고 희노애락의 감정을 나타내지 않는 사람이 많다.

 
교사나 공무원, 의사와 같은 자기 재능을 가지고 움직이는 직업이 적합하다.
자기 관리에는 능하나 애정 표현은 서투르니 연애에 필요한 재주도 갖고 있질 않다.
이성운이 그리 좋은 편이라고 말할 수 없다.

 

 
* 눈꼬리가 쳐진 눈   
이런 사람은 애정의 표현이 아름답고 헌신적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상대를 지나치게 생각하여 우유부단한 면도 있다.
기다리던 여성이 지쳐 나가 떨어질 스타일이다.
이 때문에 여성의 기대에 벗어난 행동을 취하거나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처진 눈이 가느다란 사람은 색정에 빠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
돈만 생기면 홍등가로 달려가는 버릇도 있으니 이런 남성을 만난 여성은 그 남성의 버릇을 잘 파악할 것이며

혹시 달갑지 않은 병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 눈꼬리가 올라간 눈   
이런 남성은 성격적으로 계산적이어서 냉혹한 면이 있다.
자신에게 이로운 것은 전력을 다하나 타인을 위해 무엇인가를 도와주는 일은 절대로 없다.
하지만 남의 신세를 지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남의 신세를 지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남에게 만약 도움을 주었을 때는 꼭 반대급부를 얻는다.
섹스에 관해서도 자기가 서비스한 만큼 여성도 자기에게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남성은 인물보다는 섹스의 능력을 보고 여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외모가 별로인 여자가 이런 남자와 같이 있는 경우가 있다.

 


* 쌍커풀이 없는 눈   
이런 남성은 소박하여 사람이 좋은 편이다.
냉정한 이성보다는 정에 더 많이 끌린다. 우리나라 남성에 많은 편이다.
  
정이 많다 보니 아내 말고 다른 여자들의 요구도 잘 들어주는 편이다.
그것이 부부싸움으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남편은 아내가 왜 그런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정도다.

 


* 쌍커풀의 눈   
여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
여성을 사귈 때 섹스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사귄다.
  

이런 남성은 사랑하는 것보다도 사랑을 받으려는 경향이 있어 연상의 여인이 어울리기도 한다.
바람도 능하게 피며 바람의 목적은 단지 성적인 욕망의 충족이다.
 


* 왼쪽만 쌍커풀인 눈   
이런 상의 남성은 성에 대해 좀 가볍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 아주 간단하게 여성을 성적으로 유혹하여 여성을 당혹하게 만드는 수가 있다.
그런가 하면 여성의 유혹에도 쉽게 응하는 편이다.
눈을 잘 옮기기 쉬워 가볍게 두 여성에게 말을 걸거나 유혹하는 수도 있다.

 
그것이 성공하건 말건 호색가가 많이 있다.
그런 성격이 결혼 후에도 잘 나타나니 아내 모르게 외정을 두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 오른쪽만 쌍커풀인 눈   
싸늘하고 냉정한 형으로 마음을 열어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일단 마음을 준 상대에 대해서는 아주 부드럽고 성적으로도 헌신적이다.
그러나 성적인 면에서는 아주 금욕적이다.

 
사귀는 여성과도 결혼전까지 정도를 지키는 편이며 유락가에도 가지 않는다.

 


* 삼겹 쌍커풀의 눈   
이런 상의 남성은 성적 욕망이 강해 적극적으로 여성을 공략해 간다. 
그러나 연애를 하면 바로 달아 오르는 반면,  빨리 식는 것도 특징이다.
이런 남성과 연애를 했는데 어느날 반응이 이상하다 싶으면 딴 여자가 생긴 것이다.
몇 여자와 사귀다 다시 찾을 때가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완전한 귀향을 뜻하지도 않는다.
다시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남자니까.
만날 때 헤어짐을 생각하고 헤어질 때 만남을 생각해야 하는 남자다.

 


* 아래 눈꺼풀이 깨끗한 사람   
이런 형의 남성은 성적으로 여성을 가장 만족시킬수 있는 타입이다.
아래 눈커플이 약간 깨끗이 떠올라 있는 사람은 기술과 정력이 있다.

 


* 아래 눈꺼풀이 검은 사람   
 아래 눈꺼풀이 부어 있는 사람은 성적 비율의 수치가 강함을 나타내고 있으나,

아래 눈꺼풀이 검고 주름이 많으면 조심해야 한다.
이것은 과로하면 나타나는 몸의 경계 신호이기 때문이다.
업무 등으로 과로를 하는 것으로 과로한 상태로 무리를 하면 

불상사를 당할 수도 있으니 갑자기 심장이 멈출 수도 있으니조심해야 한다.


또 이 부분의 검은색과 주름이 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이성 관계의 과잉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긴 코의 남성   
이성적으로 모든 것을 생각해 여성을 유혹하는 화술도 냉정하고 계산적이며 상당하다.
자기의 성욕을 잘 조절할 수 있어, 눈을 부릅뜨고 여성에게 덤벼드는 일은 죽어도 하지 않는다.
자기 능력의 한도 안에서 여성에게 접근하며 여러 번 도끼질을 할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여성에 대한 인격의 측면은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버스는 한번 떠나도 다음 버스가 있다고 믿으니 이런 남성에게 실연의 상처는 있을 수가 없다.
 


* 짧은 코의 남성   
정에 약하고 감격하기 쉬운 상이다.
자기 욕망을 조정하지 못하여 여성에게 접근하는 방법도 기교도 서툴다.

 

여성에 대하여 모성적인 것을 구하는 경향이 있어

홍등가에서도 한번 만난 여성만을 자주 찾는다. 


이런 코의 남성을 알게 되었다면 그 남성의 기벽을 잘 관찰하고

그런 전과가 없다면 모성애로 감쌀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가정에는 아주 충실하며 출세면에서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나이스사주명리
글쓴이 : 자작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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